새롭게 돌아온 칸반 보드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 카를스루에, 독일:
Zenkit이 서브 타스크 기능, 계층 뷰, 필터를 새롭게 선보여 복잡한 칸반 보드에 계층 구조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칸반 보드는 효율적이며 직관적인 프로젝트 시각화를 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Zenkit는 칸반 보드의 사용법에 대해 항상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규모가 큰 팀에이 진행하는 큰 프로젝트를 위해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칸반은 매우 복잡하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이상 불분명한 구조, 확실하지 않은 리스트 및 어떻게 서브 타스크로 나누어야 할 지에 대한 어려움은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서브타스크 및 계층 뷰의 도입을 통한 구조 추가가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계층 구조는 칸반 보드의 작업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태스크가 어디에 속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작업 과정에 대한 보다 명확하고 집중적인 개요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항상 칸반 보드의 팬이였어요. 하지만, 구조가 잘 잡혀있지 않아 사용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웠죠.” 라고 Zenkit의 CEO, Martin Welker가 말했습니다. “저희가 어쩌다 새로운 서브 타스크 관련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가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냈죠. 그건 바로 구조적인 필터였습니다. 직관적인 방법으로 관련 타스크를 찾아내거나 중요 타스크의 개요를 바로 살펴보는 것이였죠. 저희는 이 새로운 기능이 칸반 보드를 영원히 바꾸는 것에 대해 확신합니다.” 

해당 기능을 아래에서 살펴보세요:

• 상위 수준의 작업만 볼 수 있는 계층 범위 필터로 전반적인 내용을 보기 위해 별도의 컬렉션이나 보기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한 번의 클릭으로 특정 항목의 모든 하위 항목을 볼 수 있는 하위 작업 필터입니다. 다른 항목의 관련 없는 작업이 보드에서 사라지고 하위 프로젝트가 마치 자신의 칸반보드 인 것처럼 전체 개요가 표시됩니다. 이로 인해, 하나의 구성 요소가 전체 장애를 발생시키는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계층 보기로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마인드 맵을 통해 동일한 데이터를 보다 표현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 하위 태스크의 값을 집계할 수 있는 재귀 수식입니다.
  
• 상위 작업 완료 표시로 모든 하위 작업을 완료 표시를 자동화하는 기능입니다.

Zenkit은 이러한 새로운 기능 외에도 SAML 기반 SSO 및 SCIM을 통한 프로비저닝을 지원합니다. 기업을 위하여 기존 ID 제공업체를 통해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는 조직 기능을 했습니다. 

Zenkit에 대해서:
Zenkit는 Axonic GmbH의 스타트업 회사로 창립했습니다. 2016년 10월에 SaaS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및 협업 플랫폼을 런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