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타트업 Zenkit은 5개월 내 8개의 새로운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선보입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입니다.

현지 언어 제공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Zenkit은 1년 정도를 할애했습니다. 30명의 번역가와 카피 에디터로 구성된 팀은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편안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Zenkit은 최근 리눅스용 스냅을 출시했으며 올해 말 이메일 수집, 반복 작업, 간트 차트와 같은 다른 기능들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기업 운영 맞춤형 도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사용 가능한 언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한국어 및 번체 중국어.
곧 출시될 언어: 힌두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태국어, 간체 중국어.

Zenkit führt seinen Dienst in 8 neuen Sprachen ein

Zenkit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