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nderlist의 서비스 중단은 다른 독일 팀이 대체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2020년 4월 6일 – 카를스루에, 독일
Wunderlist의 급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은 많은 정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과 대체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을 남겼습니다. Zenkit To Do는 이러한 고객 만족에 대처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 진 툴입니다.

Zenkit To Do는 Zenkit에 의해 개발된 하나의 툴로 모든 협업 및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연함과 어떠한 업무 성향에도 잘 맞는 툴 제공으로 유명한 Zenkit은 불필요한 복잡함을 없애고 많은 사용자들이 찾고 있는 사용하기 쉬운 타스크 매니지먼트 툴, Zenkit To Do를 런칭했습니다.

“Wunderlist의 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했죠. 대처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감과 불평을 하기도 했고요. 저희는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인프라 구조를 2020년 부터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의 상품을 선보였죠.”

Zenkit To Do는 많은 사랑을 받은 Wunderlist와 동일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one-click-import”기능은 사용자가 리스트를 정해진 기간과 특별 표시한 업무를 Zenkit To Do로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5년까지 16.5% CAGR 성장하여 약 960억 달러의 값을 창출할 것이라 합니다. 매니지먼트 및 업무 모니터 과정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오늘날에 다양한 툴에 대한 성장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Zenkit에 대해서:
Zenkit는 Axonic Informationssysteme GmbH의 스타트업 회사로 2003년에 창립했습니다. 2016년에 SaaS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및 협업 플랫폼을 런칭했습니다. Zenkit To Do는 Wunderlist의 대체 상품으로 Zenkit가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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